커뮤니티
[ 정보 / 건설장비 ] 凡 화학장치업계 직능단체 ‘첫 발’… 협회 출범 눈앞
배터리, 식품, 제약/바이오, 케미칼 등 국내 제조산업에 핵심 기반을 제공, 함께 성장하며 대한민국 소부장 산업의
중요한 축을 맡고 있는 화학장치업계가 상생을 위해 뭉친다.
국내 화학장치업계가 상호 간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고,
관련 기업 간 기술교류 및 협업 네크워크 형성을 위한 장을 마련하고자
범(凡)화학장치산업계 직능단체인 ‘화학장치기자재협회(가칭, 이하 협회)’가 출범을 본격화하고, 회원사 모집에 돌입한다.
화학장치기자재협회는 화학장치기자재를 생산, 취급, 공급하는 업체들의 모임으로
회원사간 교류 및 협업을 통한 새로운 미래 먹거리 발굴을 목적으로 오는 5월 1일 협회 발기일을 갖고 출범하게 된다.
이후 협회는 초대 임시 집행부 구성 작업을 신속히 착수하면서 △회원사 간 상호친목도모 및 유대강화,
△회원사 간 기술교류 및 우호증진, △다양한 협업 비즈니스 확장 기반 마련, △정부와 적극 소통하는 공법단체 기틀 확립,
△업계-회원사 권익신장 및 업력확대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 발굴 등의 주요 핵심 사업을 적극 추진하게 된다.
특히 R&D 지원 뿐 만 아니라 수출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산업부, 중소벤처부 등 유관기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은 물론,
대기업·중견기업과 기술력 있는 중소·벤처기업 간 해외 동반 진출 분위기 조성, 업계의 의견을 정부나 제조사 직능단체에
적극적으로 개진할 수 있다는 점에서 행정적 역할을 기대할 수 있다.
https://www.industry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01
comments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