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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 / 화물∙특장 ] 무법천지 아이티 성난 군중, ‘갱단 화형’

2023-05-08 16:32 기가듀스





갱단이 국토 대부분을 장악하며 사실상 무정부 상태에 빠진 아이티에 갱단원 십수명이 대낮에 거리에서 불태워져 살해되는 등 폭력 사태가 극단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아이티는 영역다툼을 하는 갱단 간의 무력충돌로 지난달 14일부터 일주일간 70명이 사망했고 갱단의 무장폭력과 잔혹한 테러로 집 밖을 나설 수 없는 상황입니다.


‘갱단 화형’ 사건은 2021년 모이즈 대통령 암살 이후 수도 포르토프랭스 60%를 장악한 갱단의 무법 테러에 대한 군중들의 분노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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