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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 / 건설장비 ] 저축은행 부실채권 비율 5% 넘어‥'빨간불'

2023-05-17 13:34 만스회사






저축은행 업계의 고정이하 여신비율 이른바 부실채권과 연체율이 나란히 5%를 넘기면서 자산건전성 악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저축은행업계의 고정이하여신 비율은 5.1%로, 지난 2018년 이후 처음으로 5%를 넘어섰습니다.
저축은행업계의 연체율도 1분기에 5.1%로, 5%를 넘긴 것은 2016년 말 이후 처음입니다.

한편, 한국은행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양경숙 의원에게 제출한 '기업대출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기준 2금융권의

기업대출 연체율은 2.24%로, 6년 9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1400/article/6479497_3617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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