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CEO 마크 주커버그와 트위터 소유주 일론 머스크가 하이 프로파일 경기에서 맞붙을지 모른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 모든 일은 6월 20일 트위터 스레드에서 주커버그를 조롱하는 머스크의 반응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머스크는 “그가 하면 나도 케이지 매치에 참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ㅋㅋ"라고 답했습니다. 이 댓글은 주커버그가 최근 브라질 주짓수 대회에서 메달을 받은 것을 언급하는 사용자의 말에 대한 응답이었습니다."
일론 " 야 나도 케이지 매치에서 할수 있을듯"
수요일 저녁, 주커버그는 자신의 플랫폼인 인스타그램에서 스토리를 게시하여 트윗의 스크린샷을 포함하고 "장소를 보내줘"라고 응답했습니다.
Variety는 주커버그의 메시지에 대해 메타에 문의했고, 대변인은 "스토리 그 자체입니다"라고 확인했습니다.
한편, 머스크는 주커버그의 위치 요청에 대한 리액션하듯 (일론 머스크는) "베가스 옥타곤"이라고 응답하며 회피하지 않았습니다. 머스크는 또한 "나는 'The Walrus'라는 훌륭한 동작(move)을 가지고 있어, 그냥 상대를 눕혀 그 위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거야"라고 트윗했습니다."
5월 6일, 주커버그는 대회 날짜의 사진들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제 첫 주짓수 대회에 참가해서 게릴라 주짓수 팀을 위해 몇 개의 메달(1위,2위)을 얻었습니다. 저를 훈련시켜준 @davecamarillo @khaiwu @intense0ne에게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썼습니다.
한편, 머스크는 자신의 트위터 권력의 일부를 새로운 CEO인 린다 야카리노에게 넘겨주며 뉴스에 올랐습니다.
"새로운 트위터 CEO로 린다 야카리노를 환영하게 되어 기쁩니다!" 머스크는 5월 12일에 트윗했습니다. "@LindaYacc는 주로 사업 운영에 초점을 맞출 것이고, 나는 제품 디자인과 새로운 기술에 집중할 것입니다. 린다와 함께 이 플랫폼을 X, 모든 것의 앱으로 변환하는 작업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5줄 요약 1. 77조 재산 가진 마크 저커버그가 최근 주짓수 경기에서 메달을 땄는데.... 2. 이걸 보고 고까워진, 재산 253조 가진 일론 머스크 형이 시비 텀 3. 마크 저커버그가 현피뜨자며 위치 보내라고고 제안. 4. 둘째가라면 서러울 자존심왕 일론 머스크가 진짜로 위치 보냄 5. 조만간 현피 뜨게 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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