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한국이 속한 B조 도쿄라운드 집행은 전부 요미우리사가 관리, 현재 모든 경기가 이미 매진 2. 오후경기 저녁경기를 묶어서 1일권으로 표를 팜, 한국대 호주경기는 저녁에 일본대 중국경기 때문에 매진 3. 협회차원에서 응원석 마련을 요청했지만 거절, 국가대표경기인데도 상대팀에 응원단 구역 1도 내어주지 않음 4. 해외에선 예매가 불가능하게 락도 걸어놓음. VPN아닌 정식 루트로 구매는 일본내에서만 가능 5. 리셀러들 10~20만엔까지 암표값 상승
comments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