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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 / 건설장비 ] 반토막 난 ‘수출주력’ 반도체…전년동기 대비 42.5% 급감
2023-03-01 14:55
만스회사
한국 경제를 지탱해온 수출이 5개월 연속 마이너스 성장했다. 반면 수입은 늘어나 무역적자 행진이 1년째 이어졌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이 같은 내용의 2월 수출입 동향을 발표했다.
지난달 수출액은 501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541억6000만 달러)보다 7.5%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수출액이 전년 대비 16.6% 감소했던 1월에 비해서는 감소 폭이 둔화했다.
지난해 2월 수출이 동월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을 낸 데 따른 기저효과도 일부 영향을 끼쳤다고 산업부는 설명했다.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3030101039905017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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