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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 / 화물∙특장 ] 대기업 '채용 바람' 솔솔..현대차·삼성·포스코 등 불황에도 인재 확보 나서

2023-03-04 17:56 방스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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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penews.com/View.aspx?No=2741219




현대자동차와 포스코그룹, 삼성전자 등 주요 대기업들이 세계적인 경기 불황 속에서도 채용을 통해 우수 인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 2일부터 '모빌리티 기술인력 채용'에 돌입했다.
이는 2013년 이후 10년 만의 생산직 공채다. 지원자격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으로 연령과 성별 제한은 없다.
서류 접수는 오는 12일까지 진행된다.

포스코그룹에도 채용바람이 분다.
현대차와 같은 날 공고를 내고 올 상반기 포스코와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케미칼, 포스코플로우의 신입사원을 동시에 뽑기로 하면서다. 중복 지원도 가능하다.

삼성전자를 포함한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물산 등 삼성그룹의 주요 관계사들도 이르면 다음 주부터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 모집 공고를 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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